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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이야기 본문
관련영화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영화 감독의 화려한 은퇴식이었다.(이 영화후 한 편 정도는 더 찍은 것 같다) 이 영화가 나올 당시 세계는 아직까지 세기말에서 갓 벗어난 21세기 초입의 시기였는데 그만큼 혼란한 시기였기도 하다. 이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클레멘타인도 마찬가지.. 영화라거나 다른 매체를 통한 희망과 절망의 분출이 많이 표현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다크나이트 시리즈도 비슷했다고 본다.
영화쟁이라고도 볼 수가 없는 허접한 인간들도 상당한 돈을 투자받기도 했다. 요즘 한국사회의 일각에서도 이런 일이 아예 없지는 않다. 다들 농사나 지으러 가기를..
영화 하나에 국가 경제 운운하지 말자. 이제 그런 건 농산물이나 각종 제조업으로 다 때우고 있는 것이니.. 영화라거나 문화는 하고 싶은 사람들이 적당히 하면 된다. 그들의 지적 유희에 돈 문제를 갖다대지는 말자. 주변에서 제작진에게 매트릭스 비슷하게 만들라고 얼마나 지랄했을지 눈에 선하다. "거짓말"같은 영화나 찍던 감독에게 이런 영화를 찍어보라고 제안하다니.. 무식한 것도 정도가 있지..
게임이라거나 시스템이라거나, 심지어 성냥팔이 소녀라는 동화 조차도 제대로 이해 못한 사람들이 자기가 문화산업에 가담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얼마나 헤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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