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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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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액트1에서 모든 맵을 다 돌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몇번 시도해보고 자꾸 죽는 퀘스트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간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퀘스트라면 더욱더 그렇다. 이 게임은 초반에 키워야 할 빌드와 액트 밀고 나서 빌드가 전혀 달라지는 게임이다. 초반에는 소환수도 적극 활용한다. 굳이 초반부터 어려운 빌드를 고집해서 고생할 필요는 없다. 시즌도중시즌도중 캐릭터 하나를 이미 키워놓고 부캐를 키우고 싶다면 굳이 처음부터 새로 키우지 말고 그냥 스탠다드에 있는 캐릭을 전직을 바꾸던지 셋팅을 바꾸자. POE2는 디아블로 시리즈처럼 부캐 키우기가 쉬운 게임은 아니다. 그리고 시즌에서 이거저거 다 키운다고 무슨 대단한 보상이 있는 게임도 아니고, 스탠과 시즌이 뭐 그렇게 크게 다른 게임도 아니다.본인이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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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요즘 영화치고 제법 잘 만든 영화이기는 하다. 그런데 70년대 스타일과 디즈니식 가족애 스타일이 뭔가 좀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70년대 스타일을 추구할 거면 좀더 매니악하고 어둡게 표현했어야 하는데.. 물론 70년대에 향수를 갖고 있는 노인층도 있겠으나 그런 세대는 영화볼 사람들은 아닌 것 같고.. 일애니에 간혹 등장하는 스팀펑크도 아니고 그냥 70년대 스타일을 이런 식으로 갖고 오니 요즘 세대가 보기에는 매우 어색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스타일로 갈거면 아예 그렇게 갔어야 했는데 초반부터 등장하는 로봇의 존재가 너무 거슬린다. 차라리 이 로봇은 그냥 빼는 게 더 나았을텐데.. 가뜩이나 AI로봇에 사람들이 시달리는 시대인데 영화에서까지 로봇이 배우 한명의 포지션을 뺏어가는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