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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데터

데커드1 2021. 6. 13. 08:41

관련영화 : 프레데터

정글을 검색해서 나온 영화중에 하나인 프레데터이다. 오락영화로서 워낙 유명하고 재미는 보장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다시 한 번 상남자의 포스를 보여준다.  

티비에서 중간부터 본 적은 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한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더치의 팀이 중남미 어느 정글에 투입되어 헬기에서 떨어졌다는 사람들을 구출하러 갔다가 되레 프레데터에게 사냥당한다. 영화 중간에 반란군을 공격해서 여자 한 명을 포로로 잡기는 한다. 하지만 그들이 막상 복귀하려고보니 정글 안에 프레데터가 기다리고 있다. 녹색 피를 흘리는 이 괴물은 눈에도 보이지 않으며 온갖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있다. 

프레데터는 온갖 괴수영화가 난무하던 시대에 정글의 괴수를 표방하고 나온 영화이다. 외계에 에일리언이 있고, 바다에 죠스나 거대한 상어, 동굴에 뭔가 희안한 괴수 등등이 있는 것처럼 중남미 정글에는 프레데터가 날씨 더울 떄마다 찾아온다. 그리고 더치 팀은 하필이면 프레데터 시즌에 정글에 오는 바람에 딱 걸리게 된다. 

중남미 정글에는 프레데터 아니라도 다른 괴수 전설이 있긴 했다. 빅풋, 츄파카브라 등등.. 프레데터는 이런 괴물 전설에 한 가지 가설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외계에서 온 괴물일 거라는 것이다. 

이 영화는 이런 괴수와 특수부대의 싸움을 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이후 프레데터 시리즈가 에일리언과의 싸움으로 돌아서는 바람에 정글 이야기가 배제되었는데, 내 생각에는 프레데터는 정글로 다시 돌아오는 게 좋다고 본다. 정글에서 지역 주민과 싸우든, 특수부대와 싸우든 그건 상관없다. 

이 영화를 나의 리뷰 목록중에 바그다드 카페와 지옥의 묵시록 사이에 집어넣게 되어버려서 미안한 감이 없지 않다. 뭐 상남자들이 많이 나온 영화이니 그정도는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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