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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영화 : 블랙 팬서
블랙팬서를 1년 늦게 감상하게 되었다. 넷플릭스에 풀려서 본 건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 같은 느낌이다. 자극적인 헐리웃 영화라는 느낌이 별로 없고 흑인들을 위한 드라마라는 느낌이 강하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3편 정도로 풀었더라면 더 좋을뻔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정도면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희귀 금속같은 자원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정치적인 문제들이 큰 문제가 된다.
아프리카에서 생산하는 다이아몬드로 몽둥이를 만들어 때리면 확실히 아플 것 같기도 하다.
그렇긴 해도 블랙 팬서 외에 다른 소재가 부족하여 영화가 좀 심심하긴 하다.
블랙 팬서 말고 블랙 라이온, 블랙 하이에나, 블랙 오소리 같은 인물들도 등장했더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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